간단 요약
-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내년 가상자산 시장에 기하급수적인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전 세계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확보가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밝혔다.
-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거래 확인 비용이 75% 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의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내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1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이날 참석한 '롱지튜드(LONGITUDE)' 행사에서 "기술적인 혁신이 금융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전 세계 경제에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가상자산의 기화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라고 전망했다.
먼저 전 세계의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는 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봤다.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암호화폐를 자국 내에서 경쟁력 있게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나아가 현재 미국은 이제 가상자산 관련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관 투자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스카라무치 창립자는 "전통 금융이 매년 4조달러를 거래 확인 비용으로 사용한다"라며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와 같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그 비용이 75%까지 절감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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