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파이넥스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1월 대비 66% 감소하며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간 현물 거래량'이 5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의 가격 구조가 강세장 직전과 유사하며,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로 변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들었다는 의견을 내놨다.
1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지난 1월 대비 66% 줄었다"라며 "현재의 거래량 감소는 이전 사이클에서 보았던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기 전 침체기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초 5000억 달러를 웃돌던 '30일간 현물 거래량'은 이번 주 2500억 달러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구조가 강세장 직전의 모습을 닮았다는 분석도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이 중요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오는 주요 거시경제 이벤트가 변동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요 저항선으로는 8만9000달러와 9만2000달러가 있으며,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음주 열릴 주요 거시 경제 이벤트로는 ▲미국 노동부 10월 근원 소매판매,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수, ▲일본은행 금리결정 등이 예정돼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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