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비트ABC, 센트럴리서치 등 여러 개인 및 단체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자신들을 사칭해 상장 대행 또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상장 확약은 모두 거짓이며 공식적으로 상장 신청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블랙리스트를 업데이트했다.
바이낸스는 비트ABC(BitABC), 센트럴리서치, 앤드류 리(Andrew Lee), 수키 양(Suki Yang), 피오나 리(Fiona Lee) 등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상장 대행업체'를 사칭하거나 수수료를 받고 토큰 상장을 도와준다고 주장하는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며 "바이낸스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도 (상장)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사칭) 사기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사기범들은 바이낸스 직원, 공식 상장 에이전트 등을 사칭해 수수료를 받고 상장을 보장해준다고 주장한다"며 "상장 보장은 모두 거짓이고, 바이낸스는 프로젝트 평가 또는 상장 신청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