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금' 시총 42억弗 돌파…6개월새 1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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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토큰화 금 시가총액이 4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토큰화 금의 시가총액이 최근 6개월 사이 147% 급증했다고 밝혔다.
  • 시장 내 토큰화 금의 90%는 테더의 XAUT와 팍소스의 PAXG가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최근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토큰화 금(tokenized gold)' 시가총액이 42억달러(약 6조 2000억원)를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게코 등에 따르면 토큰화 금의 시총은 이날 42억달러를 넘어섰다. 토큰화 금의 시총은 최근 6개월새 147% 치솟았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토큰화 금 시장의 약 90%는 테더(USDT)의 XAUT와 팍소스의 PAXG가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을 정점으로 꺾였던 국제 금 가격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은과 동(구리) 가격도 최근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금·은·동' 가격은 동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백금 가격도 이날 한때 트로이온스당 1935달러를 기록하며 2011년 이후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금은 주요 생산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러시아의 생산 차질로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금값이 폭등하자 중국 등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백금을 사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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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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