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미국 상원의원들과 시장구조 법안 논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 이번 회의는 업계가 연내 입장 정리를 제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꼽히며, 주요 가상자산 및 금융권 단체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 시장구조 법안 협상은 내년 1월 재개될 예정으로, SEC와 CFTC 역할 구분이 핵심 쟁점이라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미국 상원의원들과 만나 시장구조 법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회의가 연내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라고 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이날 시장구조 법안 논의를 위해 핵심 상원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내년 1월 다시 협상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코인베이스, 크라켄, 체인링크 등 가상자산 기업과 블록체인 협회, 디파이 교육 기금 등 업계 단체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통 금융권에서는 골드만삭스와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 관계자도 자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구조 법안은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규제 체계를 정리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핵심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역할 구분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돼 왔다. 법안 논의가 재개되는 내년 1월을 앞두고 업계와 정책권 간 의견 조율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