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롤라인 팸 미국 CFTC 위원장 대행이 문페이에 최고 법률 및 행정 책임자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문페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규제 전략과 대외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 상원의 CFTC 위원장 인준 투표 일정과 맞물려, 문페이의 규제·정책 라인 강화가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캐롤라인 팸(Caroline P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MoonPay)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문페이에서 최고 법률 및 행정 책임자(CLAO)를 맡아 정책·규제 전략을 총괄할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팸 대행은 문페이 합류를 통해 대외 정책 대응과 규제 전략 수립을 이끌 예정이다. 문페이는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로,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 변동은 CFTC 수장 교체 일정과 맞물려 진행된다. 미 상원은 이번 주 CFTC 위원장 지명자인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의 인준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체는 셀릭 인준 절차가 진행되면 팸 대행의 임기 역시 함께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CFTC의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는 시점과 문페이의 규제·정책 라인 강화가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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