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대표적 친 디지털자산 정치인인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BITCOIN Act 발의 등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디지털자산 규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고 전했다.
- 루미스 의원의 은퇴로 와이오밍주 공화당은 후임자를 물색 중이며, 향후 관련 정책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 내 대표적인 친 디지털자산 정치인 신시아 루미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이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일(한국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강도 높은 업무와 셧다운 싸움이 에너지에 큰 부담을 줬다"며 "앞으로 6년을 더 버틸 에너지가 없다.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루미스 의원은 2020년 상원에 입성한 후 디지털자산 규제에 대한 연방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피하려는 입장을 취하며 큰 지지를 얻었던 인물이다. 특히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BTC) 비축 법안인 'BITCOIN Act'를 발의하면서 업계에서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루미스 의원의 임기는 오는 2027년 초까지다. 와이오밍주 공화당 진영은 루미스 의원의 뒤를 이을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 와이오밍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우세지역이다. 루미스 의원은 지난 2020년 선거에서 46포인트 이상 차이로 승리했다.
현재로서는 와이오밍주 하원의원인 해리엇 헤이그먼이 루미스 의원의 주요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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