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인 남성이 코인베이스 사용자 약 100명으로부터 총 1600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자산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 피의자는 자신을 코인베이스 직원으로 속여 자금을 송금받았으며, 송금된 자금은 믹서, 토큰 스왑,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세탁된 것으로 전했다.
- 수사당국은 40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자산을 압수하고 추가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한 미국인 남성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사용자 약 100명으로부터 총 1600만 달러(약 210억 원) 규모의 디지털자산을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한국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로널드 스펙터는 자신을 코인베이스 직원으로 속여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디지털자산을 그의 지갑으로 송금하게 했다.
스펙터는 "해커들이 자금을 탈취할 수 있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디지털자산을 자신의 지갑에 송금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송금된 자금은 믹서, 토큰 스왑 서비스,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세탁됐다.
수사당국은 그가 600만 달러를 도박으로 잃었다는 메시지를 확보했으며, 스펙터는 31개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수사당국은 40만달러 상당의 디지털자산을 압수하고, 추가 추적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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