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양자 대응 최소 5~10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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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양자 컴퓨팅 이후(Post-Quantum) 표준으로 전환하는 데 최소 5~10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제임슨 롭은 양자 컴퓨터가 가까운 시일 내 비트코인에 위협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커뮤니티 내에서는 양자 컴퓨팅의 위협에 대한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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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양자 컴퓨팅 이후(Post-Quantum) 표준으로 전환하는 데 최소 5~10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이자 커스터디 기업 카사(Casa) 공동창업자인 제임슨 롭은 "양자 컴퓨터가 가까운 시일 내 비트코인을 붕괴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양자 이후 수준의 기술이 구현되려면 최소 5~10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롭은 앞서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의 견해에 동의한다며, 양자 컴퓨팅 기술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선의 상황을 기대하되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자 컴퓨팅을 둘러싼 논쟁은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일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과, 위협이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보는 벤처캐피털(VC) 진영 간 시각차도 점차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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