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KLab이 비트코인과 금을 자산의 재무 자산으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 KLab은 약 51억엔 중 36억엔을 투입해 비트코인과 금을 6대 4 비율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날 기준 KLab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17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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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게임사 KLab이 비트코인(BTC)과 금 매집을 시작한다.
27일(한국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KLab은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을 자산의 재무 자산으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KLab은 약 51억엔의 조달 자금 중 36억엔을 사용해 투입해 비트코인과 금을 6대 4 비율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날 기준 KLab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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