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은 가격이 온스당 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 은의 총 시가총액이 4조65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2위 자산에 올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귀금속 강세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라고 전했다.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자산 가치 기준에서도 엔비디아를 제치고 2위 자산으로 안착했다.
29일(현지시간)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은 가격은 온스당 81달러를 돌파하며 연초 대비 182% 급등한 상태다.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은 역시 귀금속 랠리에 동참하며 상승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자산 가치 기준에서도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 은의 총 시가총액이 4조65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엔비디아(NVDA)를 제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치가 큰 자산으로 올라섰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귀금속 전반의 강세를 이끌고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은은 산업용 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는 자산으로, 변동성이 금보다 큰 편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원자재 가격 흐름과 뚜렷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 금과 은이 통화 가치 하락과 유동성 확대 기대를 반영해 강세를 보이는 반면, 비트코인은 거시 불확실성과 레버리지 축소 영향으로 상승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귀금속 랠리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어야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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