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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팜스, 파라과이 채굴 시설 매각…"중남미 사업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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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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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팜스는 파라과이 소재 비트코인 채굴시설을 최대 3000만 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 이번 매각으로 비트팜스는 에너지 자산 포트폴리오를 북미 지역으로 완전히 재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회사 측은 매각 대금을 북미 HPC·AI 사업 재투자에 활용해 더 높은 자본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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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에너지·디지털 인프라 기업 비트팜스(Bitfarms)가 파라과이에 있는 비트코인(BTC) 채굴시설 매각한다.

2일(한국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비트팜스는 파라과이 파소 페(Paso Pe)에 위치한 70메가와트(MW) 규모 채굴 부지를 싱가포르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프라 펀드인 심파테이아 파워 펀드에 최대 3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비트팜스는 에너지 자산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북미 지역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회사는 매각 대금 중 약 900만 달러를 거래 종결 시 현금으로 수령하고, 이후 약 10개월간 최대 2100만 달러를 단계적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벤 개그논 비트팜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매각은 중남미 사업 철수의 마침표이자, 북미 지역 고성능컴퓨팅(HPC)·인공지능(AI) 에너지 인프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2026년 북미 HPC·AI 사업에 재투자해 더 높은 자본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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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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