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에서 가상자산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온 캐럴라인 크랜쇼 위원이 위원직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 크랜쇼 위원은 재임 중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등 주요 사안에서 반대표를 던지는 등 강도 높은 규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 이번 퇴임으로 SEC 내부의 가상자산 정책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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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여온 캐럴라인 크랜쇼(Caroline Crenshaw) 위원이 위원직에서 물러난다.
2일(한국시간) SE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랜쇼 위원은 10년 넘게 SEC에 몸담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성 강화를 위해 헌신했다"며 퇴임 소식을 전했다.
SEC는 "크랜쇼 위원은 재임 기간 동안 위원회 핵심 사안에 대해 신중한 청취와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왔으며, 기관의 사명을 일관되게 옹호해 왔다"라며 "특히 그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책 결정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크랜쇼 위원은 재임 중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해 강도 높은 규제 필요성을 강조해 온 인물이다. 특히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 주요 사안에서 반대표를 던져, 가상자산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반(反) 가상자산' 성향의 위원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