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알피(XRP)가 이날 장중 급등한 배경에는 SEC 전 위원 크랜쇼 퇴임 소식이 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크랜쇼 전 위원의 퇴임이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 우호적인 전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 엑스알피 상승은 시장 전반의 심리 회복이 아닌 규제 변화 기대와 ETF 수요 등 개별 호재에 따른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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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가 이날 장중 급등한 가운데 이번 강세의 배경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위원 '캐롤라인 크랜쇼'의 퇴임 소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엑스알피가 지난 1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라며 "크랜쇼 전 위원의 퇴임으로 미국 규제 환경이 가상자산에 보다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크랜쇼 전 위원은 SEC 내부에서도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특히 리플 관련 소송과 관련해서도 SEC의 강경 기조를 지지해 온 바 있다.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의 경우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라며 "이번 엑스알피의 상승은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보다는 규제 환경 변화 기대와 ETF 수요 등 개별 호재에 따른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