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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피싱 피해액, 지난해 83% 감소…"시도는 여전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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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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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가상자산 피싱 피해액이 전년 대비 83% 감소한 8385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피해자 수 역시 68% 감소했으나 피싱 공격 시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활성화 시 피싱 피해 재증가 가능성과, 소액 노린 공격이 늘고 피해자 평균 손실액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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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지난 한 해 동안 피싱 공격에 따른 가상자산(암호화폐) 손실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피싱 공격 시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3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캠 스니퍼의 보고서를 인용, 2025년 가상자산 피싱 공격으로 인한 총 손실액은 지난해 대비 83% 급감한 8385만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수 역시 68% 감소한 106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보고서는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피싱 공격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캠 스니퍼는 "시장이 활성화되면 사용자 활동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피해를 입는 비율도 높아진다"며, "피싱 공격은 사용자 활동과 비례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월별 피싱 피해 규모는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였던 12월에는 204만 달러로 가장 적었고, 이더리움(ETH) 최고가 등의 호재가 나타난 8월에는 1217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또 대형 피싱 사기는 줄어들었지만, 소액을 노리는 공격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실제 2025년에는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전년 대비 64% 줄어든 11건에 그쳤다. 다만, 피해자 당 평균 손실액이 790달러로 줄어들며, 개인 투자자들을 겨냥한 공격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스캠 스니퍼는 "드레너 생태계는 여전히 활동 중이며, 기존의 드레너들이 퇴출되면 새로운 드레너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경고하며 보고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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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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