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전망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렌트유와 WTI 선물 가격이 각각 1.2%, 1%가량 하락했다고 밝혔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금과 은 등 안전자산의 가격은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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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전망 영향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됐지만 국제 유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원유시장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기준 5일 오전 8시 전장보다 1.2% 떨어진 배럴당 60달러까지 내려갔다. 이후 반등해 60~61달러 수준에서 움직였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이날 오전 8시 전장보다 1%가량 떨어진 배럴당 56.56달러까지 밀렸다.
국제유가는 하락…금·은 상승컨설팅 업체 에너지에스펙츠 설립자인 암리타 센은 "미국의 개입이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시장 복귀를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고 이런 기대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에 매장된 것으로 확인된 석유는 3000억 배럴이 넘는다. 세계 최대다. 지금은 원유 생산량이 하루 100만 배럴 정도에 불과하다. 세계 원유 공급량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안전자산인 금과 은의 가격은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금 현물 가격은 1.77%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4409.06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은 현물 가격도 3.48% 오른 트로이온스당 75.35달러를 나타냈다. 귀금속 정제업체 MKS팸프의 니키 실즈 리서치 총괄은 "시장은 베네수엘라 리스크뿐만 아니라 미국의 예측 불가능성과 군사적 접근까지 함께 평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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