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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비트코인 '위험 구간' 완전 이탈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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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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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여전히 음수를 기록해 비트코인의 미국 투자자 매수세가 강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으나, 해당 지표가 플러스 전환되지 않아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 향후 비트코인 흐름은 미국 투자자들의 적극적 매수 전환 여부가 결정적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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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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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투자자 수급을 가늠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여전히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6% 이상 상승했으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여전히 음수 영역에 머물러 있다. 해당 지수는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주요 거래소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로, 음수일 경우 미국 시장의 매수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매도 압력이 우세한 국면으로 해석된다.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0.196%로, 최근 기록했던 더 깊은 음수 구간에서는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고 있어, 비트코인이 완전히 위험 구간을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지표 개선을 중립적이거나 제한적인 강세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플러스 영역으로 전환돼야 기관 중심의 강한 매수 수요가 확인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흐름은 본격적인 추세 전환보다는 탐색 국면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 투자 옹호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는 "최근 비트코인 반등을 일시적 현상으로 평가하며,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대신 귀금속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반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올해에도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매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비트코인이 완전히 안전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미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전환 여부가 향후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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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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