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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42%로 상승…10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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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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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2%로 상승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지지율 상승은 정치·경제 이슈와 무당층 일부의 평가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단, 과반에는 미치지 못해 정치적 양극화 및 향후 정책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조사 결과는 최근 미국 내 정치·경제 이슈와 맞물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일부 개선됐음을 시사한다. 특히 지지층 결집과 함께 무당층 일부에서의 평가 변화가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여전히 과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정치적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대 의견 역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 성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향후 주요 정책 추진과 정치 일정에 따라 지지율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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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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