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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단기 홀더 손익 비율, 작년 11월 바닥…상승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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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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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의 단기 홀더 손익 비율이 지난해 11월 주요 사이클 바닥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 현재 단기 홀더 손익 비율이 0.45로 아직 1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는 BTC의 중기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단기 홀더들의 손실 구간 해소가 매도 압력 완화와 새로운 상승 추세 형성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기술적 지표상 이미 지난해 11월 바닥을 형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데이터 기준 지난해 11월 BTC 가격이 8만달러 부근으로 급락했을 당시 단기 홀더 손익 비율(Short-Term Holder P/L Ratio)은 0.013까지 하락했다. 이는 2011년, 2015년, 2018년, 2022년 등 과거 주요 사이클 바닥 국면에서 관측된 수준과 유사한 수치다.

이후 BTC는 올해 초 9만4000달러 선을 회복했으며, 단기 홀더 손익 비율도 0.4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가 1을 상회한 이후 강한 상승장이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직 1에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현재 수준만 놓고 봐도 BTC의 중기적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체는 "단기 홀더들의 손실 구간이 해소되고 있다는 점은 매도 압력 완화와 함께 새로운 상승 추세가 형성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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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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