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금융위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오는 14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인가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금융투자 업계는 조각투자 대상이 콘텐츠, 저작권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60조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거래소-코스콤'·'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 선정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고배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사업자가 사실상 결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증선위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인가 사안은 금융위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때문에 오는 1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통상 증선위를 통과한 안건이 정례회의에서 뒤집히는 경우는 드물다.
앞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지원한 곳은 3개사 컨소시엄이다. 구체적으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가칭 KDX) △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가칭 NXT컨소시엄)이다. 앞서 금감원은 이들 중 최대 두 곳에만 예비인가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조각투자 대상이 콘텐츠, 저작권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이 2030년까지 약 360조원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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