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마크업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감독 권한 배분과 규제 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법제화가 완료될 경우 미국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하는 핵심 법안 논의를 본격화한다. 이달 중 관련 법안에 대한 마크업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 농업위원회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마크업(markup) 표결을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마크업은 법안의 세부 조항을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위원회 단계의 핵심 절차다.
위원회 표결을 통과할 경우, 해당 법안은 상원 내부 조율(reconciliation) 절차를 거친다. 이후 이미 미 하원을 통과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과 내용 조정을 진행하게 된다.
상·하원 조율이 마무리되면 최종 법안은 백악관으로 넘어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법제화될 전망이다. 이번 법안은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 권한 배분과 규제 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미국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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