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루빗 프로토콜(TRU)이 대규모 해킹으로 약 8500개 이더리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 해킹 소식 이후 TRU 토큰 가격이 230원대에서 0.000018원까지 폭락해 사실상 토큰 가치가 전혀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 매수 수요 고갈로 일부 투자자들이 매도조차 못 하는 상황이며, 트루빗 측은 해당 스마트컨트랙트와의 상호작용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기반 블록체인 검증 컴퓨팅 프로젝트 트루빗 프로토콜(TRU)이 장중 폭락했다.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면서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보안 기업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해커는 트루빗 프로토콜의 스마트 콘트랙트를 공격, 약 8500개의 이더리움을 탈취했다.
해킹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자들의 패닉셀이 시작됐다. 2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던 트루빗 프로토콜은 약 1시간 만에 0.000018원까지 급락했다. 사실상 토큰 가치가 전혀 없는 수준이다.
아울러 매수 수요 고갈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은 매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루빗 측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 "특정 스마트컨트랙트가 공격을 받았다"라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컨트랙트와의 상호작용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수사 당국과 협력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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