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캐시(ZEC) 개발자 활동 지표가 지난해 11월 이후 급감했고 같은 기간 토큰 가격이 4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 일반적으로 개발 활동이 증가하면 알트코인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며 혁신과 개선 노력이 둔화될 경우 가격 부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 지캐시 거버넌스 갈등과 ECC의 새로운 회사 설립 계획, 캐시Z(cashZ) 지갑 개발 등이 프로젝트 전반의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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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캐시(ZEC)의 네트워크 활동이 최근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샌티먼트의 데이터를 인용 지캐시 개발자 활동 지표가 지난해 11월 이후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토큰 가격 역시 40% 하락했다.
샌티먼트는 "일반적으로 개발 활동이 증가하면 알트코인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며 "반대로 혁신과 개선 노력이 둔화될 경우 가격 부진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캐시 핵심 개발사인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부트스트랩(Bootstrap) 간 거버넌스 갈등도 프로젝트 전반의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CC는 최근 '악의적인 거버넌스 조치'를 이유로 부트스트랩과 결별하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트스트랩 측은 지캐시 전용 비수탁형 지갑 '자시(Zashi)'의 외부 투자 유치 및 구조 개편 방안을 논의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ECC 개발진은 새로운 가상자산 지갑 '캐시Z(cashZ)'를 개발 중이며, 수주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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