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벤치마크는 이번 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미국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표결을 준비 중이며 이는 가상자산 규제 공백 해소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벤치마크는 명확한 법적 틀이 마련되면 규제 뒤집기 위험을 줄이고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이번 주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있어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상원이 이번 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표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는 오랫동안 지속돼 온 가상자산 규제 공백을 해소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는 특히 "해당 법안이 중요한 이유는 향후 행정부 교체나 정책 변화로 인해 가상자산 규제 기조가 급격히 뒤집히는 이른바 '규제 뒤집기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명확한 법적 틀이 마련될 경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표결이 향후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방향성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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