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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이더리움, 지분증명으로 전환…'탈중앙화 르네상스'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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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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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은 "'탈중앙화 르네상스가 오고 있다"며 웹3는 향후 몇 년간 더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부테린은 이더리움은 이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됐으며 초기의 웹3 비전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고 전했다.
  • 그는 이더리움이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머신(ZK-EVM)', 피어DAS(PeerDAS), '샤딩'으로 더 확장 가능하고 수수료는 더 저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Alexey Smyshlyaev/셔터스톡
사진=Alexey Smyshlyaev/셔터스톡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설립자(사진)가 "'탈중앙화 르네상스(decentralized renaissance)가 오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말했다.

부테린 공동설립자는 이날 엑스(X)를 통해 "2014년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은 장난감 수준이었지만 이제 충분히 실용적인 도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테린 공동설립자는 "초기의 웹3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전제 조건은 이미 갖춰졌다"며 "(웹3는) 향후 몇 년간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더리움의 비전도 강조했다. 부테린 공동설립자는 "2014년에는 허가 없이 탈중앙화된 애플케이션을 만들고, 이를 통해 금융, 소셜미디어 등은 물론 완전히 새로운 대안적 웹까지 구축하겠다는 비전이 있었다"며 "지난 5년간 여러 '메타'와 '내러티브'가 부상했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지만 근본적인 비전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고 했다.

또 부테린 공동설립자는 "이더리움은 이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됐다"고 짚었다. 지분증명은 특정 블록체인에서 토큰 보유량, 스테이킹 기간 등에 따라 검증자의 트랜잭션 검증 기회를 조율하는 방식이다.

부테린 공동설립자는 "이더리움은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머신(ZK-EVM)'의 힘으로 앞으로 더 확장 가능하고 (수수료는)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ZK-EVM과 피어DAS(PeerDAS) 덕분에 '샤딩' 비전은 사실상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했다. 샤딩은 이더리움 네트크의 확장성을 끌어올리는 솔루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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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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