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글로벌 결제업체 비자가 영국 스타트업 BVNK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 비자는 BVNK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비자 다이렉트에 통합하고 디지털자산 결제 수요가 높은 시장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비자가 지난해 BVNK에 투자한 것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주류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관의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결제업체 비자가 영국 스타트업 BVNK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확장한다.
1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자는 이날 BVNK와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VNK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비자 다이렉트에 통합할 방침이다.
비자는 디지털자산 결제 수요가 높은 시장부터 BVNK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마크 넬슨 비자 글로벌제품 책임자는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 시장의 흥미로운 기회"라며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BVNK는 영국 런던 기반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으로, 매년 300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 비자는 지난해 BVNK에 투자한 바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자의 투자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주류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관의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