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마크업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 팀 스콧 위원장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입법 마크업 연기 결정이 초당적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전했다.
- 스콧 위원장은 해당 법안이 혁신가·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보호, 국가 안보 강화, 미국 내 금융의 미래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마크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팀 스콧(Tim Scott)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초당적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입법에 대한 위원회 마크업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콧 위원장은 "가상자산 업계, 금융권, 민주·공화 양당 동료 의원들과 논의해왔으며 모두 선의로 협상 테이블에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법안은 수개월에 걸친 진지한 초당적 협상과 혁신가, 투자자, 사법 당국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미국 내에서 금융의 미래가 구축되도록 명확한 규칙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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