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가 61을 기록하며 약 3개월만에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와 함께 비트코인이 한때 9만 7000달러대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 샌티멘트는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이 7개월만 최저치인 118만개까지 하락하며 매도 압력 완화를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가 약 3개월만에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15일 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기준 61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에 들어섰다. 기존 '중립' 단계였던 전일(48) 대비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다.
이 지수가 탐욕 단계에 진입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약 3개월만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19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되며 투심이 얼어붙었다"며 "(지수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에 맞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이날 한때 9만 7000달러대를 회복했다. 비트코인이 9만 7000달러를 상회한 건 지난해 11월 이후 약 2개월만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근 7개월만 최저치인 118만개까지 하락한 것도 이번 가격 반등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통상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하락하면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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