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관련 기밀유출자를 찾아 투옥 했다고 밝혀 내부자 거래 의혹이 재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직전 한 계정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진에 베팅해 약 1200% 수익을 거둔 사례가 내부자 거래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발언 시점과 해당 계정들의 폴리마켓 활동 중단 시기가 맞물리며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베팅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관련 기밀유출자를 찾아 투옥됐다고 밝히면서 예측시장과 관련된 내부자 거래 의혹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 관련 정보를 유출한 자가 밝혀져 지금 감옥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는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이 시작되기 직전 한 계정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월 내에 퇴진할 것'에 베팅해 약 1200% 수익을 거두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일어난 바 있다. 이밖에도 해당 계정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대통령의 퇴진'에도 베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과 해당 계정들이 폴리마켓에서 일제히 활동을 중단한 시기가 맞물리면서,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베팅에 활용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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