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 또는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의 통과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운송로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 최근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이후 이란의 보복 조치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 또는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의 통과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군 고위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은 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이후 이란의 보복 조치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앞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해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해상 운송로로, 통행 제한 여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유가 폭등·고용 충격에 이틀 연속 하락…나스닥 1.6% '뚝'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ffd88df-c1d6-44e9-a14e-255794d5ae0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