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8개국 대상 10% 관세 부과를 저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일부터 해당 국가들의 미국 수출 모든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 해당 관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한 관세 조치를 선포한 가운데 민주당이 이를 저지하고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한국시간) 코베이시레터는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해 새로 발표한 10% 관세 부과를 저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수십 년간 덴마크와 유럽연합(EU)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사실상 보조금을 제공해왔다"며 "이제는 덴마크가 그 대가를 치를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가 그린란드를 원하고 있으며 덴마크는 이를 막을 수단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해당 국가들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관세에 대해 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총체적인 매입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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