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약 3.7% 급락하며 약 2억3300만달러 롱 포지션 청산이 나타났지만 시장의 중장기 구조는 붕괴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매체는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지표를 종합할 때 이번 조정은 추세 전환보다 구조적 조정에 가깝고, 향후 방향성의 핵심은 저점 매수 유입 여부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또한 9만2000~9만3000달러 구간이 매수 주문 집중 수요 영역이자 VWAP 지지선으로, 약 2억5000만달러 순매수가 9만2000달러 부근에서 체결돼 저점 매수 수요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 급락을 겪으며 레버리지 과열이 완화됐지만, 시장 구조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약 3.7% 급락하며 약 2억33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며 "과도했던 레버리지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됐지만, 시장의 중장기 구조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투자 심리는 단기적으로 급속히 냉각됐지만,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지표를 종합하면 이번 조정은 추세 전환보다는 구조적 조정에 가깝다"며 "향후 방향성의 핵심은 저점 매수를 노린 실질적인 매수세 유입 여부"라고 분석했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비트코인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BTC 일봉 차트에서는 여전히 저점과 고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9만2000~9만3000달러 구간은 매수 주문이 집중된 수요 영역이자 월간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VWAP) 지지선과 겹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가격대는 향후 10만달러 재탈환을 위한 '저점 높이기' 과정일 가능성이 크다"며 "실제로 19일 기준 약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순매수 포지션이 9만2000달러 부근에서 체결돼, 투매보다는 저점 매수 수요가 우세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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