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1거래소-1은행 폐지 방안 마련 나서…규제 완화에 무게

진욱 기자
공유하기

간단 요약

  • 금융당국이 '1거래소-1은행' 관행 폐지 방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 내 경쟁과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도입법인 계좌를 통한 거래 허용을 검토해 과도한 규제로 인한 시장 위축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업계 내 오랫동안 지속되던 '1거래소-1은행' 관행을 폐지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거래소와 은행 간 1대1 연계 관행을 개선해 시장 내 경쟁을 촉진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아울러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도입과 법인 계좌를 통한 거래 허용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자산 거래를 제도권에 편입하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시장 위축은 막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