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횡보 장기화…8만6000달러 단기 반등 구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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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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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수개월째 박스권 돌파에 실패하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는 8만4000~9만4000달러 구간 재진입과 8만7000달러 부근 단기 지지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 키스 앨런은 데드크로스, 8만6000달러 부근 기술적 반등 가능성과 BTC가 주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수개월째 박스권 돌파에 실패하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더 다안 크립토 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BTC 가격이 최근 두 달간 유지되던 8만4000~9만4000달러 구간으로 다시 완2전히 복귀했다"며 "2026년 개장가에 해당하는 8만7000달러 부근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 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도 기술적 지표를 근거로 유사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21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데드크로스가 형성됐다"며 "과거 이 패턴이 나타났을 때마다 시장은 장기 바닥을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8만6000달러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BTC가 당분간 명확한 추세 전환보다는 주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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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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