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우선주 ETF,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3억8000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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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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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우선주 ETF PFF가 약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 PFF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C를 약 2억1000만달러 보유 중이며 이는 PFF 전체 포트폴리오의 1.47%로 네 번째로 큰 비중이라고 밝혔다.
  • 블랙록은 STRF, STRD 등 다른 스트래티지 우선주와 보통주를 포함해 총 1억7000만달러 규모의 MSTR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스트래티지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간접 익스포저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우선주 상장지수펀드(ETF) PFF가 약 3억8000만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Strategy·MSTR) 우선주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PFF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STRC를 약 2억1000만달러어치 보유 중이며, 이는 PFF 전체 포트폴리오의 1.47%로 네 번째로 큰 비중이다.

이와 함께 블랙록은 STRF, STRD 등 다른 스트래티지 우선주와 스트래티지 보통주를 포함해 총 1억7000만달러 규모의 MSTR 관련 주식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 내역은 비트코인 비축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래티지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간접 익스포저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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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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