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연준 의장 인선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구체적인 후보나 결정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연준 지도부와 통화 정책 방향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연준의 금리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차기 연준 의장 인선과 관련해 머릿속에 이미 결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을 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결정에 대해 빠르면 다음 주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구체적인 후보나 결정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연준 지도부와 통화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차기 연준 의장 인선과 관련해 "머릿속에 이미 결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