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토큰 보유자 투표가 제한된 상황에서 USD1 성장 거버넌스를 통과시켜 논란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최근 거버넌스 투표에서 팀과 연관된 상위 9개 주소가 전체 투표권의 약 59%를 행사하고 락업 토큰 보유자 참여는 제한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 WLFI 백서에 따르면 프로토콜 순이익의 75%는 트럼프 가문 관련 법인에, 25%는 윗코프(Witkoff) 가문 관련 법인에 배정되며, WLFI는 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토큰 보유자 투표가 제한된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 USD1 성장 관련 거버넌스를 통과시켜 논란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WLFI는 최근 진행된 거버넌스 투표에서 팀과 연관된 상위 9개 주소가 전체 투표권의 약 59%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락업 토큰 보유자들의 실질적인 투표 참여는 제한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WLFI 백서에 따르면 토큰 홀더에게는 프로토콜 수익에 대한 배분 권한이 부여되지 않으며, 프로토콜 순이익의 75%는 트럼프 가문 관련 법인에, 나머지 25%는 윗코프(Witkoff) 가문 관련 법인에 배정되도록 설계돼 있다.
한편 WLFI는 앞서 은행 인가를 신청했으며, USD1의 발행·수탁·환전 전반을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하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