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레이 달리오는 현재의 글로벌 통화 질서가 붕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 그는 법정화폐와 부채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중앙은행에 의해 보유·흡수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금융시장과 자산 배분 방식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현재의 글로벌 통화 질서가 붕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달리오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기존의 통화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법정화폐와 부채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중앙은행에 의해 보유·흡수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이 더 이상 무제한적으로 국채와 통화를 떠받치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다며, 통화 시스템 전반의 신뢰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달리오는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금융시장과 자산 배분 방식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