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대법원, 트럼프 핵심 경제정책 무효화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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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경제정책을 무효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베센트 장관은 대법원이 행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을 뒤집을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정책 연속성 훼손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미국 대법원은 오는 1월 21일 0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적법성 여부를 둘러싼 판단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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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경제정책을 무효화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대법원이 행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을 뒤집을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법적 판단이 정책 연속성을 훼손할 수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대법원은 오는 1월 21일 0시(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판결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온 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를 둘러싼 판단이 될 전망이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사진=셔터스톡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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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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