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판다가 이달 29일부터 약 1만개 주식 및 ETF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주식 및 ETF 거래 수수료는 건당 1유로이며 추가 주문 수수료와 보관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 일부 중앙화거래소(CEX)들이 더 많은 투자자 유치를 위해 전통금융(TradFi) 투자 상품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가 주식·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한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판다는 이달 29일부터 약 1만개의 주식 및 ETF 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주식 및 ETF 거래 수수료는 건당 1유로다. 추가 주문 수수료, 보관 수수료 등은 부과되지 않는다. 비트판다 측은 "다양한 자산 유형에 대한 투자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거래 지원 대상을 전통금융(TradFi) 상품군으로 확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비트판다만 있는 건 아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주식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부 중앙화거래소(CEX)들이 더 많은 투자자 유치를 위해 전통금융 투자 상품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