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켄 그리핀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미국 소비자와 미국 기업에 비용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 그는 관세로 인한 세금 부담을 미국 소비자와 미국 기업 모두가 떠안고 있다며 워싱턴의 관세 재원이 미국 국민의 희생을 대가로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관세 수입이 늘어났다는 점만으로 정책 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왜곡될 수 있다며 관세가 자국 경제에 부담을 주는 구조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켄 그리핀 시타델(Citadel) 창업자가 미국의 관세 정책이 결국 미국 소비자와 기업에 비용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그리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가장 최근 연구에 따르면 관세로 인한 세금 부담은 미국 소비자와 미국 기업 모두가 떠안고 있다"며 "워싱턴이 관세를 통해 거둔 재원은 결국 미국 국민의 희생을 대가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가 해외가 아닌 자국 경제에 부담을 주는 구조라고 강조하며, 관세 수입이 늘어났다는 점만으로 정책 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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