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자산 토큰화 관련 12개국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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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 바이낸스 설립자가 약 12개국 정부와 자산 토큰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토큰화를 통해 국가는 국유자산 일부를 시민이나 투자자에게 제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창펑자오 설립자는 이같은 방식으로 정부가 재정적 이익을 우선 실현한 후 해당 자금을 특정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가 약 12개국과 자산 토큰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창펑자오 설립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아마 12개국의 정부와 자산 토큰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국가나 자산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토큰화는 부동산, 인프라 등 실물자산을 분할 및 거래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코인데스크는"국가는 (토큰화를 통해) 국영 석유회사나 통신회사의 지분을 매각한 것처럼 국유자산 일부를 시민이나 투자자에게 제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창펑자오 설립자는 "이같은 방식으로 정부는 재정적 이익을 우선 실현한 후 해당 자금을 특정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펑자오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 등과 블록체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키르기스스탄은 지난해 하반기 자국 법정통화인 '솜' 기반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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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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