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레미 알레어 CEO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은행에 위협이 아니며 뱅크런 우려는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 알레어 CEO는 이자 지급이 고객 유지율과 신규 고객 유입에 도움이 되며 통화 정책을 약화시킬 만큼 크지 않다고 전했다.
- 알레어 CEO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대출 모델 구축과 AI가 미래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은행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레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뱅크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완전히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알레어 CEO는 "(이자 지급은) 고객 유지율과 신규 고객 유입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자 자체가 통화 정책을 약화시킬 만큼 크지는 않다"고 했다.
은행의 대출 서비스도 언급했다. 알레어 CEO는 "대출은 이미 은행에서 민간 신용 및 자본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국에선 여러 주기에 걸쳐 국내총생산(GDP) 성장의 상당 부분이 은행 대출이 아닌 자본시장 부채를 통해 조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서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대출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에 대해선 "미래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십억 개의 AI 에이전트에 결제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스테이블코인 외 다른 대안은 없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