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지갑 레저, 美 IPO 추진…"기업가치 40억달러 거론"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레저가 미국 증시 IPO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레저는 골드만삭스, 제프리스, 바클레이스 등과 협력해 미국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며 상장 시 기업가치가 40억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전했다.
  • 레저는 2023년 약 15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해킹과 사기 위험 증가로 셀프 커스터디 수요가 급증해 올해 최고의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레저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레저 홈페이지 갈무리

가상자산(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레저(Ledger)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한국시간) 우블록체인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레저가 골드만삭스, 제프리스,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협력해 미국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상장 시 기업가치는 40억 달러(약 5조8650억원)를 웃돌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상장은 이르면 올해 중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설립된 레저는 가상자산 개인 키를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갑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본사는 프랑스에 있다. 회사는 지난 2023년 약 15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파스칼 고티에(Pascal Gauthier) 레저 최고경영자(CEO)는 "해킹과 사기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한 셀프 커스터디(자기보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는 회사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