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약 76만1000 BTC를 보유하며 블랙록의 약 78만1000 BTC와의 격차가 약 4만 BTC 수준으로 좁혀졌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3월 첫 2주 동안 약 4만332 BTC를 추가 매입했고 연초 이후 누적 매입량이 8만8568 BTC에 달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스트래티지가 수주 내 블랙록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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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가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조만간 추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약 78만1000 BTC를 보유 중이며, 스트래티지는 약 76만1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양측 격차는 약 4만 BTC 수준으로 좁혀졌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공격적인 매입을 이어가며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3월 첫 2주 동안 약 4만332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연초 이후 누적 매입량은 8만8568 BTC에 달한다.
양측의 비트코인 확보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IBIT는 ETF 자금 유입에 따라 보유량이 변동되는 반면, 스트래티지는 주식 및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직접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스트래티지가 수주 내 블랙록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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