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0.75% 하락한 8만9414달러를 기록하며 9만달러 선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동결과 물가 둔화 확인으로 비트코인을 향한 투심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일본의 물가 둔화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의 거시경제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비트코인(BTC)을 향한 투심이 관망세를 유지했다.
23일(한국시간)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75% 하락한 8만941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한 때 비트코인은 9만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반납한 모습이다.
이날 일본은행(BOJ)의 금리 동결 발표과 물가 둔화가 확인되면서 비트코인을 향한 투심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수준인 0.75%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일본의 물가 둔화가 확인되면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만 아직 물가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감도 함께 유지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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