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장중 17% 폭등…스테이블코인 수혜 '주목'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카이아가 전일대비 16.93% 상승한 0.06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및 디지털자산 제도화 기대감으로 카이아 투심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 카카오페이(+29.89%), 네이버(+8.53%), 헥토파이낸셜(+30.00%)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카이아(KAIA)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식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관련 종목이 급등한 가운데 카이아 역시 국내 디지털자산 제도화 기대감에 투심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27분 현재 카이아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6.93% 상승한 0.061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면서 투심에 불이 붙은 모양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오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을 코스닥 3000선 돌파의 주요 재료로 삼아야한다는 취지의 말을 이 대통령과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민 의원의 제안을 경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주식시장에서 역시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은 장중 급등했다. 카카오페이는 전일대비 29.89% 폭등한 6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네이버(+8.53%), 헥토파이낸셜(+30.00%) 등도 장중 급등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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