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5000달러·은 105달러 돌파…귀금속 랠리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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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를 처음 돌파하고 은 가격이 온스당 10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통화 가치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급격히 강화됐다고 해석했다.
  • 이 선도적으로 상승한 뒤 산업 수요투자 수요를 모두 가진 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귀금속 랠리가 글로벌 자산 시장의 자금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금과 은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귀금속 시장의 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에 따르면 금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은 가격 역시 온스당 105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 간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통화 가치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급격히 강화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금이 선도적으로 상승한 이후, 산업 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가진 은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은 가격 상승 속도가 더욱 가팔라졌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귀금속 랠리가 단기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경우,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의 자금 이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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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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