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대표 RWA 프로토콜' 갈락티카, 토큰화 LNG 선박 금융 첫 성과
간단 요약
- 카이아 기반 실물자산토큰화(RWA) 프로젝트 갈락티카가 미화 2500만달러 규모 LNG 선박 금융 토큰화 딜 '페가수스'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 본 거래는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 인가 토큰화 SaaS 플랫폼 인베스타엑스(InvestaX)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자격을 갖춘 투자자 대상 해운 금융 자산 토큰화 구조로 높은 수요 속 빠르게 마감됐다고 전했다.
-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페가수스 성공이 카이아 온체인 금융 인프라, Web3 파트너 네트워크, 갈락티카 RWA 전략의 시작으로, 앞으로 고품질 토큰화 RWA 투자 기회를 국내외 투자자에게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아 DLT 재단은 카이아 기반 실물자산토큰화(RWA) 프로젝트 갈락티카(Galactica)가 첫 번째 선박 금융 토큰화 딜 '페가수스(Pegasus)'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갈락티카는 카이아와 인도네시아 해운사 쁠라야란 코린도(PT Pelayaran Korindo)가 설립한 조인트 벤처로, 이번 페가수스 딜은 미화 2500만달러 규모 LNG 선박을 대상으로 한 토큰화 금융 프로젝트다. 전통적으로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돼 온 선박 금융을 블록체인 기반 RWA 구조로 전환해, 글로벌 디지털 유동성과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 거래는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 인가를 받은 토큰화 SaaS 플랫폼 인베스타엑스(InvestaX)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14만5000CBM급 LNG 선박을 기초자산으로 한 이번 딜은 자격을 갖춘 투자자들이 토큰화 구조를 통해 해운 금융 자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높은 수요 속에서 빠르게 마감됐다. 이를 통해 고가의 산업 자산도 블록체인 기반 RWA 모델로 실질적인 금융 집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사례는 선박 보유 비중이 높지만 금융 접근성이 제한적인 인도네시아 해양 산업 환경에서, 토큰화를 통한 새로운 자금 조달 경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금융 수단을, 투자자에게는 구조화된 해양 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융영 갈락티카 대표는 "이번 페가수스 딜은 고품질·고가치 RWA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인 수요가 존재함을 확인한 사례"라며 "첫 딜을 성공적으로 마감함으로써 선박 금융을 포함한 해양 자산 토큰화의 재현 가능한 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페가수스의 성공적 마감은 카이아 생태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카이아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와 Web3 파트너 네트워크, 블록체인 전문성이 본 거래를 뒷받침했다. 이는 갈락티카의 RWA 전략의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고품질 토큰화 RWA 투자 기회를 국내외 투자자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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