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휴면 이더리움 고래, 5만 ETH 제미니로 이동…차익 실현 신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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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약 9년간 휴면이던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가 5만 ETH(약 1억4500만달러)를 제미니 거래소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해당 주소는 과거 비트파이넥스에서 13만5000 ETH를 출금했으며, 현재 기준 약 32배 상승 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였다고 밝혔다.
  • 이체 후에도 약 8만5000 ETH(약 2억4400만달러)를 보유 중이며, 대규모 거래소 이체가 잠재적인 차익 실현 가능성과 단기 수급 영향 여부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사진=엠버CN
사진=엠버CN

장기간 활동이 없던 이더리움(ETH) 대형 보유 주소가 다시 움직이면서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6일(현직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약 9년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고래 주소가 최근 12시간 사이 5만 ETH를 제미니 거래소로 이체했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1억4500만달러 수준이다.

이 주소는 9년 전 이더리움 가격이 약 90달러 수준이던 시기에 비트파이넥스에서 총 13만5000 ETH를 출금한 이력이 있다. 현재 가격 기준으로 약 32배 상승한 셈이다.

이번 이체 이후에도 해당 주소는 여전히 약 8만5000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억4400만달러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거래소로의 대규모 이체가 잠재적인 차익 실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는 만큼, 단기 수급 영향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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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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